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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업무 담당자 연수로 입학 안내의 정확성 높인다
창원교육지원청,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취학 절차·사례 중심 연수 실시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11월 3일(화) 창원교육지원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행정복지센터 취학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리 동 취학업무, 이것만은’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창원교육지원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아동·학생 취학 이행 강화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연수’의 두 번째 과정으로, 창원시 5개 구청 민원지적과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취학 업무는 매년 10월 취학아동명부 작성부터 이듬해 3월 입학까지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교육지원청이 단계별로 나누어 맡고 있어, 한 곳에서라도 절차가 어긋나면 아이를 살피는 데 빈틈이 생긴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는 보호자가 가장 먼저 찾는 창구인 만큼, 본격적인 취학 업무가 시작되기 전에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담당 장학사가 강의를 맡아 ▲취학 유예·면제·입학 연기의 차이점과 신청 절차 ▲창구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 ▲‘우리 동 취학업무, 1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다루었다. 시기별 업무를 한눈에 정리하고 실제 창구 사례를 함께 짚어 보며, 보호자 안내 시 유의할 사항을 확인하였다. 참석하지 못한 담당자에게는 연수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였다.
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관내 초등학교 학적·취학 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하였으며, 오는 12월부터는 2027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를 위한 안내 자료 ‘우리 아이 첫 학교, 미루기 전에 확인할 것’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입학 연기·유예·면제의 차이와 신청 절차 등을 담아 취학통지서와 함께 전달되며, 영어·중국어·베트남어판도 함께 제작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는 “유예와 면제, 입학 연기의 차이가 늘 헷갈렸는데, 실제 사례로 짚어 주셔서 이제는 창구에서 자신 있게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취학통지서와 함께 나갈 학부모 안내 자료도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일만 교육장은 “취학 업무는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교육지원청의 협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업무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지원을 꼼꼼히 챙겨 가겠으며, 이어서 배부할 학부모 안내 자료가 보호자의 궁금증을 덜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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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임현주(☎2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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