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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생명지킴이”생명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알린다
창원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실시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 Wee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전문상담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6개교 13학급, 5~6학년 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친구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Wee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위기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보고, 듣고, 연결하기’를 통해 주변 친구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스스로 도움을 주고 교사나 어른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이전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시연 해볼 수 있는 활동을 더 늘리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힘썼다.
또한 교육 후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고민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의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소중한지 알게 되었고, 나와 친구들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며 위험 신호를 잘 살피고 도와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창원교육지원청 이일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 경시의 사회에서 존중의 이유를 깨닫고, 학생들이 나와 다른 친구들의 소중한 생명에 관심을 기울이고 심리·정서적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물: 행사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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