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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2026년 하반기 통합 안전 캠페인’실시
교통안전, 학교폭력·마약 예방부터 청렴 홍보까지 … 민·관이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학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22일(화) 오전 7시 30분부터 명도초등학교와 창원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더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 지도를 통해 등하굣길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평화로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일만 교육장을 비롯한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명도초·창원고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창원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과, 교통과), 창원보건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각 학교 학생자치회가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여 학생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창원고 정문과 교차로, 명도초 후문 등 주요 통학로에 배치되어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흡연 및 약물(마약류 포함) 중독 예방 ▲청렴 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 캐릭터 ‘도아’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일만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권과 행복권을 보장하는 튼튼한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담배와 폭력 없는 학교, 청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교통안전 예방 교육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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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과 학생안전교육담당 장학사 김성준 ☎2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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