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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년의 역사
마산여자고등학교
1마산여자고등학교
일제는 일본식 교육 강화와 일본인 교육을 위해 대체적으로 일본인 전용의 중등학교를 설립하였는데, 마산지역에는 1915년 3월 16일 마산공립실과고등여학교가 신설되었다. 당시 부산 고등여학교가 수업연한이 4년임에 비해서 이 학교는 수업연한이 2년이었다. 그래서 실과라는 명칭이 붙은 것이다. 당시 부산공립고등여학교에는 2년제 기예과가 개설되어 있었다. 개교 당시 마산공립실과고등여학교는 부산공립고등여학교로 치면 기예과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이 학교는 1921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4년제 고등여학교 인가를 받았다(현 마산여자고등학교).
1921년 4월 1일 마산공립실과고등여학교가 마산공립고등여학교로 승격되었다. ‘실과’라고 하는 딱지를 떼면서 수업연한도 2년제에서 4년제로 연장되었다. 1926년 3월에는 학년당 2학급씩 총 8학급 400명으로 정원이 증가되었으며, 1927년 수업연한을 5년으로 연장하고 다시 10학급 50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후 1946년 9월 1일 마산공립여자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수업연한 6년), 1951년 8월 31일 마산여자고등학교로 인가를 받았다(수업연한 3년)1)
마산여자고등학교는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함께 하며 민족학교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경남 대표 명문 여학교로 자리매김하며 25,58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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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낙성식(1915년) -
기숙사 낙성식(1932년) -
기숙사 전경(1938년) -
궁도부(연도미상)
1)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70년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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